<괴물의 아이 OST> Mr.Children-Starting over 듣기/가사
<Mr.Children-Starting Over>
(괴물의 아이 OST) "Starting Over"
괴물의 아이란 영화를 보신분이라면 아실듯한 OST입니다.
영화의 OST라면 이 노래 말고도 많은 노래가 있었지만 저는 이 노래가 정말 좋았습니다.
아마 이 영화를 보신분이라면 이 노래를 안듣고는 못 배기실것 같네여^^
<출처:https://youtu.be/Jx4QzCBDnPs>
Mr.Children-Starting Over
肥大したモンスターの頭を
비대한 괴물(몬스터)의 머리를
隠し持った散弾銃で仕留める
몰래 간직했던 산탄총으로 쏴 죽인다.
今度こそ 躊躇などせずに
이번에는 주저하지않고
その引き金を引きたい
그 방아쇠를 당기고 싶다.
あいつの正体は虚栄心?
그 놈의 정체는 허영심?
失敗を恐れる恐怖心?
실패를 두려워하는 공포심?
持ち上げられ 浮き足立って
치켜세워져 들떠
膨れ上がった自尊心?
콧대가 높아진 자존심?
さぁ 乱れた呼吸を整え
자, 흐트러진 호흡을 가다듬고
指先に意識を集めていく
손끝에 의식을 집중해본다.
僕だけが行ける世界で銃声が轟く
나만이 갈 수 있는 세계에 총성이 울려퍼진다.
眩い 儚い 閃光が駆けていった
눈부신, 덧없는 섬광이 번쩍였다.
「何かが終わり また何かが始まるんだ」
[무언가 끝나고 다시 무언가 시작된다.]
そう きっとその光は僕にそう叫んでる
그래, 분명 그 빛은 나에게 그렇게 외치고 있다.
追い詰めたモンスターの目の奥に
궁지에 몰린 괴물(몬스터)의 눈 속에서
孤独と純粋さを見付ける
고독과 순수함을 발견한다.
捨てられた子猫みたいに
버려진 새끼고양이처럼
身体を丸め怯えてる
몸을 웅크리고 겁내고 있다.
あぁ このままロープで繋いで
아, 이대로 로프로 묶어서
飼い慣らしてくことが出来たなら
기르는 것이 가능하다면
いくつもの選択肢と可能性に囲まれ
몇가지의 선택지와 가능성에 둘러쌓여
探してた 望んでた ものがぼやけていく
찾고 있던 바랬던 것이 희미해진다.
「何かが生まれ また何かが死んでいくんだ」
[무언가가 태어나고 다시 무언가가 죽어간다]
そう きっとそこからは逃げられはしないだろう
그래 분명 그것으로부터 도망칠 수는 없는거겠지
穏やか過ぎる夕暮れ
너무나도 온화한 해질녘
真夜中の静寂
한밤 중의 정적
またモンスターが暴れだす
다시 괴물(몬스터)이 날뛰기 시작한다.
僕はそうっと息を殺し
나는 가만히 숨을 죽이고
弾倉に弾を込める
탄창에 총알을 장전한다.
この静かな殺気を感づかれちまわぬように
이 고요한 살기를 알아채지 못하도록
今日も 僕だけが行ける世界で銃声が轟く
오늘도 나만이 갈 수 있는 세계에 총성이 울려퍼진다.
眩い 儚い 閃光が駆けていった
눈부신, 덧없는 섬광이 번쩍였다.
「何かが終わり また何かが始まるんだ」
[무언가 끝나고 다시 무언가 시작된다.]
こうしてずっと この世界は廻ってる
이렇게 계속 이 세계는 돌아간다.
「何かが終わり また何かが始まるんだ」
[무언가 끝나고 다시 무언가 시작된다.]
きっと きっと
반드시 반드시
<출처:http://cvbn0505.tistory.com/121>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34134>
호소다 마모루 감독님의 작품으로 영화의 장면 하나하나가 아름다웠고 영화의 내용자체도 너무 좋아서
더욱도 좋았던 영화입니다.
영화에서 등장했던 장면들은 어디에 가져가 써도 어울릴 정도로 잘 그렸고 분위기나 캐릭터의 개성이 좋았던 영화입니다.
영화를 안보신분이라면 영화를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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